미국 여행 준비 5단계

 

5단계 요점정리

 

1단계
여행목적지 정하고 저렴한 여행, 알찬 여행, 재밌는 여행을 위한 간단한 여행루트 설정

2단계
배낭여행 잘하기 = 다국적여행, 자유여행, 다국적여행 + 자유여행, 단체배낭여행 등의 장단점 분석 후, 여행방법 결정

3단계
여권/비자 수속 및 상품예약 = 다국적여행 & 할인항공권 예약, 각종 교통패스,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회원증, 기타등등

4단계
상세한 여행계획 수립 = 정확한 예산 산정, 바람직한 루트로 알찬여행준비, 비용절감 방법 수립, 다국적여행 OT 등

5단계
배낭여행 100배 남기기 = 인천공항에서의 출국과 현지공항에서의 입국, 여행기 작성 및 여행사진 정리

 

 

 

 

 

 

여행준비 5단계 상세안내

 

 

1단계 : 여행목적지 정하기(본인 준비 - 간단한 여행루트 설정)

 

많은 사람들은 배낭여행이라 하면 유럽여행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아직도 배낭여행의 70%이상이 유럽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유럽 뿐 아니라, 미주,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등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배낭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본인도 이미 여러차례 세계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을 상담한 경험이 있지만, 배낭여행의 목적지는 누가 가니까 나도 그곳으로 간다가 아닌 내가 평생을 두고 가보고 싶었던 그곳으로 가는 소신여행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특히, 배낭여행시 현지인들과 현지여행자들과의 교류는 배낭여행에서 51%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는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떨까?

미주(캐나다, 멕시코, 중남미도 함께 여행해 보면 더욱 좋겠죠!) - 적정여행기간 : 1달 ~ 2달

세계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 미국!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자 최고의 선진시스템을 가진 나라, 200여 인종이 가장 잘 균형을 이룬 나라이자 미운털 박힌 자칭 세계경찰국가, 그것이 미국이다. 미국은 선진 사회복지 시스템과 전분야에서 발달된 산업시스템, 그리고, 라스베가스, 디즈니랜드와 같은 위락문화와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록키산맥 등의 장엄한 풍광으로 대표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헐리우드 영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는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뉴욕이나 워싱턴 같은 곳이 되려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미래 우리들의 사회를 미리 보고싶다면,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라!! 그러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국여행에는 비자가 필요한데, 비자발급준비나 절차가 꽤 까다로운 편이므로 미국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방문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본 후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2단계 : 다국적여행, 자유여행, 다국적 + 자유여행, 단체배낭여행 중에 택일

 

다국적여행(트렉아메리카, 이미지네이티브 등등)

장점 : 외국인과 함께 이동하고 함께 숙박하지만 여행지에서의 여행은 함께 할 수도 있고, 홀로 할 수도 있는 여행이어서 비용/시간낭비 절감, 여행코스의 전문성, 파티등의 국제적교류 체험, 영어능력 향상, 모험 &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 : 여행루트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출발 전과 여행마무리 후에 자유여행을 며칠하므로써 보완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현지여행과 영어연수효과를 얻고자 하거나 여행계획을 1년이상 준비하지 못한 여행자에게 적절하다.

자유여행

장점 : 여행코스를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모든 여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아메리패스, 암트랙패스 등등을 구매할 경우, 본인의 여행계획과 적절한 교통패스를 구입해야한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단점 : 다국적여행에 비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역/터미널/숙소 등을 찾는데 불필요하게 시간을 많이 소비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특히, 짧더라도 한국배낭여행 경험없이 단지 초/중/고 수학여행 경험과 음주위주의 대학 MT 여행만이 전부인 여행자들에게는 해외 자유배낭여행의 유효성을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여행계획이 있다면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다국적여행 + 자유여행

가장 바람직한 여행형태중의 하나이다. 이 여행은 다국적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들을 모두 취할 수 있다. 
다양한 경험, 대도시/소도시/오지 여행, 국제적 교류, 영어연수, 탄력적인 여행, 비용/시간 절감 등을 얻을 수 있는 여행이기때문에 적극추천하는 바이다.
특히, 미국은 트렉아메리카가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서 높은 품질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단체배낭여행

한국인 여행동반자가 있다는 점에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함께 이동하고, 함께 숙박하지만 여행지에 도착한 다음의 여행은 개별적으로 자유여행하거나 마음에 맞는 여행자와 여행하면 되는 형태의 여행을 말하며, 호텔팩, 단체팩 등등의 여행이 바로 그런 여행들의 실례이다.

 

 

 

3단계 : 여권/비자 수속하고 항공권 예약하기

 

여권

단수여권(유효기간 동안 한번만 출입국 가능)과 복수여권 중에 택일하였다면, 구청 혹은 시청의 여권과에서 신청하는데 모든 구청에서 여권 업무를 취급하지는 않는다. 여권발급 신청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다. 여권은 신청에서 발급까지 대략 10일 정도 소요되며,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한 6개월 이상되어야 입국허가를 하는 나라들이 많으므로 출국시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 여권 발급시 필요한 것들 => 여권발급 상세안내페이지 바로가기 
본인신청만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여권발급 신청서(구청여권과에 비치), 여권용 사진 2장, 신분증원본(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병역관계서류(병역의무자에 한함), 인지대 : 복수여권은 (10년짜리)\55,000, (5년짜리-만8세이상)\47,000, (5년짜리-만8세미만)\15,000이며, 단수여권은 \20,000, 사증추가(1회)는 \5,000이다.
- 18세 미만의 경우, 여권발급동의서와 부모님 중 한분의 인감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하며, 모든 서류는 각각1통이 필요하다.

비자

먼저 1단계와 2단계를 마쳤다면, 가고자 하는 나라가 비자가 필요한 곳인지를 먼저 확인한다. 미국의 경우 2008년 11월 17일부터 ESTA사이트상에서 사전입국승인만 받으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졌다.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사전입국승인을 받지 못했다면, 예전과 마찬가지로 미국비자를 받아서 미국입국을 해야한다. 
☞ 미국 무비자 자격요건 & 무비자 입국절차 상세보기
☞ ESTA 사이트 미국입국 승인절차 상세안내

할인항공권 - 최소 2개월 ~ 3개월전에 예약해야 가장 저렴한 할인항공권 예약이 가능

학생들의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에는 여행자들이 매우 몰리기 때문에 당연히 항공권 구하기가 어렵다. 미주/유럽/호주 지역은 항공료도 50만원대 ~ 200만원대 까지 가격차가 엄청나므로 최소 1~3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여행경비 절감의 가장 큰 비법이다. 항공권가격은 예약시기, 직항/경유 여부, 판촉기간, 사회적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특히 경유항공편을 예약했을 시는 경유지에서의 여행도 계획한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예: 일본항공으로 미국여행시 일본여행 가능)

국제학생증(ISIC & ISEC)

신분증으로써의 유효성 여부, 현지에서의 할인능력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 볼때, ISIC나 ISEC를 발급받는 것은 당연하다. ISEC의 경우, 다양한 할인혜택을 http://www.isecard.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여행계획 수립시 이 웹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하면 구체적인 예산을 계산하는데 혹은 현지 여행지의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행자보험

여행을 하면서 아프거나 여행물건 분실을 대비해 필수적으로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치료받은 병원의 의사진단서나 분실지역 경찰서의 Police Report를 받아와서 보험가입한 여행사에 제출하면 여행사에서 보험처리를 도와준다.

다국적여행상품 예약

다국적여행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다국적여행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허클베리핀 사이트(http://www.fintour.co.kr) 에 가면, 트렉아메리카/이미지네이티브/컨티키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비교하여 간단히 이해한 후, 더 정확한 상담을 직원에게 받고나서 본인에게 유리한 여행프로그램으로 결정하는게 좋다.

자유여행시 교통패스 예약

미국 : 암트랙 철도패스, 그레이하운드 버스패스는 SEC학생증 소지자에게 $20 할인이 가능하다.교통패스에 관한 자료는 미국전문여행사 허클베리핀 사이트(http://www.fintour.co.kr/america/america_04free_01.asp)를 참고하면 된다.

복대

배낭여행자들에게 있어서 복대는 지금 본인이 항상 휴대하는 지갑과도 같다. 지갑안에는 신분증, 현금, 신용카드 등 가장 귀중한 것이 있는 것처럼, 여행자도 지갑이 필요한데, 지갑을 휴대하는 것은 여행자에게 위험요인일뿐 유리할 것이 하나도 없다. 따라서 이를 복대가 대신하며, 여행 내내 몸에 꼭 차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분신과도 같다. 도난이나 소매치기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이 복대는 배낭여행시 반드시 챙겨가야 할 필수품이다.

그 외에 다목적 배낭, 국제전화카드, 침낭, 자물쇠, 전자수첩, 디지탈카메라 등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준비

 

 

 

 

 

 

4단계 : 상세한 여행계획 수립하기(1단계 간단여행루트 상세화 - 여행정보, 예산 등)

 

날짜

여행지

여 행 내 용

여행경비

상세내역

7월1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로드웨이, 월스트리트

$35

엠파이어($10)..

7월2일

보스톤

하버드대, MIT, 컨스티튜션호

$15

입장료 없음...


어떤 여행을 하든지 위의 예와 같은 상세계획 수립은 매우 중요하다. 이 계획을 수립할 때는...

여행내용

볼거리 입장료,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교통비, 외식비용, 공연관람료 등등 기재

여행경비

각 여행내용에 대한 총계를 기재(http://www.isecard.co.kr 참조)

상세내역

각 여행내용에 대한 상세경비, 잡비 등을 기재 

'백문이 불여일견'인 여행, 이 해외여행은 여행자의 큰 비용과 긴 시간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최적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려야 할 여행자는 무모한 무계획이 아닌, 자신에게 유리한 여행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말처럼 여행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는 여행하는 데에 있어서매우 중요하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내가 얼마나 많은 역사적 지식, 그곳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지식, 미학/건축학/지리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여행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 
또한, 기차역 주변과 야간열차만 이용하는 거지여행, 바게뜨빵에 고추장만 찍어먹는 굶주림 여행, 그저 도로에서 건물만 바라보는 도시배회형 여행 등 후진국형 비효과적 비효율적 여행은 지양되어져야 한다.

각 지역의 공연과 축제, 독특한 숙소나 전통 먹거리, 토산품 쇼핑, 의미있는 박물관, 레포츠 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여행자의 여행비와 여행기간을 더 값지게 한다. 따라서, 가이드북(Lonely Planet 한국어판, DK시리즈 추천)은 필수적으로 알찬 여행을 위해 구입해야 하며, 여행전문가와의 상담, 다음 카페 등을 참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여행경비는 상세예산을 세운 것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준비해 가고, 신용카드는 비상용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사실, 이렇게 세운 여행계획도 여행을 하면서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럴지라도 꼼꼼한 여행계획은 그 근간이 된다.
다음 미국카페 : 미국여행 떠나기 (cafe.daum.net/backpackingusa)

5단계 : 인천공항에서의 출국과 현지공항에서의 입국 그리고 기행

 

탑승수속(Boarding)

공항에는 최소한 2∼3시간 전에 도착해 보딩해야 한다. 보딩이란 여권과 항공권을 내가 탑승하게 될 항공사의 카운터(업무창구)에 제출하고, 그 직원에게 해당항공기 탑승시간, 탑승게이트, 좌석번호가 기재된 Boarding Pass(탑승권)을 받는 것과 나의 짐을 항공기 짐칸에 맞기는 것을 말한다. 

출국수속

탑승수속을 마친 여행자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으로 들어가면 되며, 이때 입국의 공항직원이 체크 후, 입장을 하게 된다. 이어서 귀중품 신고, 몸수색 후, 출국심사대에서 출국가능여부 심사후 통과되면 면세점이 가득한 공항터미널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시간여유가 있다면, 면세점을 돌아본 후, 보딩패스에 기재된 탑승시간보다 20여분 일찍 탑승게이트에 도착하는 편이 좋다.(군미필자는 병역신고창구에 신고후 출국한다) 

비행기 갈아타기

경유비행기를 예약한 여행자는 중간경유지에서 같은 항공사의 다른 비행기나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로 갈아타게 된다. 경유지에서의 새로운 보딩패스로 픽업받고 이 보딩패스의 내용대로 갈아타기를 하면 된다. 내가 예약한 항공권의 갈아타기는 명확히 이해하고 출국해야한다. 

현지공항에서의 입국

간혹 여행자들이 한국에서 본인에게 현지공항 찾아가는 방법을 묻곤 하는데, 그것보다는 현지의 여행자가 위치하거나 숙박한 그 지점에서 공항찾아가기를 현지인(숙소 직원)에게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어느나라든지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현지공항을 잘 설명해 줄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여행경험, 나만의 미국여행기 기행문 작성

나만의 소중했던 여행을 답사기로 남겨 여행을 되돌아 보고, 이 여행을 통해 앞으로의 인생을 재설계하는 기회로 삼아보자. 게다가 허클베리핀은 여행자의 여행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여행기를 허클베리핀(www.fintour.co.kr) 여행후기 게시판에 올리면, 매해 수상작을 선정하여, 제주도왕복티켓과 다국적배낭여행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자료출처 : 허클베리핀 여행사 (http://www.fin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