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여행준비 물품

미국여행 중 전자제품(디카, 노트북, 캠코더 등) 사용하기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120V를 사용한다. 하지만, 드라이기나 카세트 등 잠깐씩 쓰는 전자제품은 110V용을 가져가도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220V전용은 미국현지에서 어떠한 물건이라도 전혀 사용하지 못하니 가져갈 필요가 없다. 대신 겸용이나 프리볼트 제품은 110V에 맞는 11자로 된 돼지코를 가져가면 현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므로 여행중 필요하다면 가져가면 된다.

여행용품 구입이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

 

- 트래블 메이트 : http://www.travelmate.co.kr

- 여행용품 준비물월드 : http://www.junbimul.net

- 여행용품 쇼핑몰 위드투어 : http://www.withtour.co.kr

- 여행용품 쇼핑몰 여행떠나기 : http://www.tntmall.co.kr

여행준비물

여권 & 신분증 사본과 사진 2∼3매
여행중에 배낭이나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가장 많다. 현금이나 여권같은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권을 포함한 신분증 사본과 사진은 꼭 챙겨가야 한다. 여권 사본과 사진이 있을 경우,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그 나라에서 다시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사본과 사진은 꼭 다른 곳에 따로 보관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이것에 대비할 수 있다. 

옷가지
속옷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므로 5~7벌, 겉옷은 3~5벌, 남녀모두 말그대로 세미정장(재킷) 1벌, 여름에는 수영복, 겨울에는 가디건을 준비해야 한다. 배낭여행자들이 세미정장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지에서의 공연관람, 레스토랑 정찬, 나이트크럽, 파티 참석 등의 색다른 여행을 대비해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세미정장을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겠다.

때 수건
한국 사람이라면 평균 일주일에 한 번은 목욕탕에 가서 묵은 때를 밀어야 한다. 배낭여행을 가더라도 이 불변의 진리는 변할 수 없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들이 추천하는 필수품중의 필수품이다. 

반짇고리
배낭여행을 떠날 땐 옷을 별로 들고 가지 않는다. 몇 벌 안 되는 옷에 단추가 떨어지거나 옷이 찢어진다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반짇고리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상시 바늘과 실은 여행하는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귀이개와 손톱깎이
적어도 일주일 이상을 여행하려면 귀이개와 손톱깎이는 필수로 들고 가야하는 준비물이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이 두가지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답답하다'는 것이다. 손톱은 의외로 일주일만 깎지 않아도 많이 자라고 귀도 일주일 이상 파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해진다. 목욕탕을 가는 김에 늘 하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한 달 가량을 손톱도 깍지 못하고 귀도 파지 못한다고 상상해 보라!

가루비누
옷을 몇 벌 들고 가지 않으므로 빨래를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긴다. 이 때 빨래비누 보다 가루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동전세탁기 사용시에도 부가적으로 가루비누를 사지 않아도 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빨래비누보다 가루비누가 편리하고 물에도 잘 녹아 빨래하는데 쓰는 힘을 줄일 수가 있다.

자물쇠
선진국의 여행자 숙소인 호텔, 유스호스텔, Lodge, 빌리지, 팬션 등에는 개인보관함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가져간 자물쇠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면 밤 기차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배낭의 지퍼에 자물쇠를 채워두면 물건을 도둑맞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다.

알람시계 & 계산기
휴대용 계산기는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 환율 계산하는 곳에 쓰면 유용하다. 그냥 계산기능만 되어 있는 계산기 보다 알람기능이 되는 계산기를 가져가는 것이 더 편리하다. 알람기능은 차 출발시간 혹은 기상시간을 체크하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배낭
좋은 배낭 구입은 배낭여행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배낭여행 중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당연히 배낭인데, 여행중 불편하다고 해서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 배낭족들이 선호하는 배낭은 배낭과 트렁크가 접목된 바퀴달린 배낭이다. 게다가 소형배낭이 분리되는 기능까지 있어서 배낭여행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무거운 배낭을 힘들게 메고 다녀봐야 땀나고 어깨 아프고, 배고프고, 음료수 비용으로 돈들고 좋을 게 별로 없다. 끌때는 끌고 멜때는 메면 되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배낭구입시 꼼꼼하게 살펴볼 것은 천의 재질이 질긴지, 바퀴가 큰지, 이중바퀴인지, 손잡이가 있는지, 수납장들은 많은지, 방수기능이 있는지, 배낭의 소재가 가벼운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공항통관과정에서 가방들을 대개 거칠게 다루므로 자물쇠나 지퍼손잡이 등이 튼튼해야 하고, 등에 프레임이 들어있어서 등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어깨걸이가 있는 제품(배낭을 오래 매고 다니면, 어깨나 허리에 무리가 가므로)이 좋다. 

보조가방
배낭여행자들에게 배낭 다음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보조가방이다. 배낭이 무겁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배낭을 숙소나 역 보관소에 맡기고 필요한 물건만 보조가방에 넣어 시내여행을 한다. 배낭을 매고 관광을 하면 배낭 때문에 힘들어서 제대로 구경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위에 소개된 배낭은 분리되는 보조가방까지 부착되어 있어서 추가구입이 필요없지만, 일반적인 배낭을 구매할 시에는 돌돌 말아서 배낭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좋다. 물론 가벼운 것을 선택하는 것은 필수이고, 사진기, 미니우산, 정보책자 등을 넣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크기가 알맞다.

썬크림
썬 블록 크림은 건강을 위해서나 미용을 위해서나 꼭 챙겨야 하는 물건이다. 더운 지역이 아니더라도 햇볕이 있을 때에는 조금씩 발라주는 것이 좋고, 더운 지역에서는 노출되는 부위를 골고루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썬크림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썬크림은 SPF수치가 높을수록 좋지만, 아주 높은 수치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잘 고려해야 한다.

복대
동양인 배낭여행자라면 거의 대부분이 복대를 차고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배낭족의 애용품이다. 복대는 겉옷 속에 안보이도록 숨기는 또 하나의 가방인데, 거기에는 여권이나 항공권, 패스, 여행자 수표 등 가장 중요한 것들을 넣고 다닌다. 복대는 사람의 피부에 닿기때문에 면처리가 되어있고 가벼우며 얇은 것을 선택한다. 또, 가급적 끈의 길이가 조절될 수 있는 고무줄형으로 사는 것이 좋다. 여행물품 파는 곳이나 여행사에서 쉽게 구 입할 수 있다.

음식
한국사람들이 여행에서 가장 고생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입맛에 적응되지 않은 현지음식 탓이다. 찌개나 밥, 매운 음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기 마련인데, 서양음식이 익숙치 않은 한국인 토종 입맛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면 약간의 한국음식이 필수이다. 예를 들어, 진공포장된 김치, 무우말랭이(한달동안도 상하지 않음), 라면스푸(면은 현지조달), 고추장, 식욕이 완전히 떨어졌을때를 대비해 육계장사발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매우 든든하기도 하다. 배낭여행시 현지음식을 체험하거나 적응하는 것도 의미가 있으므로 한국음식을 자주 먹기 위한 많은 량이기 보다는 최소한의 양을 가져가길 바란다.

스테인레스 컵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유용하게 쓰인다. 물컵으로 쓰이기도 하고, 온수가 있는 장소에서는 라면을 끓여서 마실(?)수 있다. 또, 기차에서 배낭에 컵을 달고 자면, 달그락거리는 소리 때문에 보안용으로도 쓰인다. 물론, 보안용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면, 물을 마시는 용도에 위생상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상비약
여행중에 배탈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당황하기 쉽다. 우리나라보다 약을 구하기 까다로운 나라도 많다. 다 같은 약이라고 해도 우리에게 맞을지도 확실하지 않으니 일반적인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놓으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겠다. 연고, 정로환, 밴드, 소화제, 몸살감기약, 쌍화탕 등을 포함하여 평소 질병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약들을 준비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배낭여행중 한번쯤 몸살이 나는 것은 다반사이다.

가이드북
내가 떠나는 여행지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떠나면서 가이드북을 준비해 가지 않는다는 것은 여행을 막다니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가이드북은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가 생명인데, 이를 잘고려해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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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필기도구와 수첩, 기념품(한국엽서), 디지탈카메라, 소형회화집, 선글래스, 잠옷과 실내복, 우산, 세면도구, 다용도칼, 젓가락, 비닐팩, 침낭 등

출처 : (주)허클베리핀 http://www.fin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