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절차

 

인천공항 출국

1.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기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버스, 공항버스, 공항철도, 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서 갈 수 있다. 출발하기 2시간 30분~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출국 수속 및 check-in 절차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더욱 붐빌 수 있으니 주의! 

서울에서 인천공항 가는 법 

▶ 편하게 한번에 가기 
->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세요..^^; 서울시내 곳곳까지 운행됩니다.
리무진 버스 노선 검색은 이곳에서 하세요. http://www.airport.or.kr/guide/transportation/bus.jsp 
비용 : 리무진 차비 9,000원(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버스 할인이 됨)

▶ 강남에서 공항까지 이동하기
-> 삼성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의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하세요. 
말 그대로, 복잡한 국제공항의 출국과정을 도심에서 미리해서 홀가분하게 공항에 갈 수 있게 해줍니다. 복잡한 국제공항에서 줄 안서도 되고, 여기서 짐도 붙여주니까 맨몸으로 시내에서 공항으로 편하게 갈 수 있어요.

단, 해당 항공사가 있는지 먼저 아래 싸이트에서 확인하셔야 짐을 붙일 수 있어요~ ^^
- 도심공항터미널 (2호선 삼성역, http://www.kcat.co.kr/Korean/index.htm)
- 센트럴시티 도심공항터미널(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http://www.centralcityseoul.co.kr/CentralKR/life/life_ter_dosimgonghang.html) 

비용 : 리무진 차비(14,000원, 60~70분 소요) 

▶ 저렴하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기 (인천국제공항 철도 이용)
김포공항까지 지하철로 이동(900원~1500원) -> 5호선에서 공항철도 환승통로로 이동 -> 공항철도 티켓창구에서 티켓 구입(교통카드 가능) 김포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600원 
비용 : 지하철요금+공항철도비용 즉, 합계가 3,500원~4,100원 되겠네요..^^

- 집근처 지하철에서 김포공항까지 걸리는 시간, 요금, 최단노선 보기 메뉴에서 사이버스테이션->최단경로검색을 클릭해보세요. 진짜 자세하네요..^^ 참고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매시 정각 급행열차 28분 소요, 일반열차 12분간격으로 출발 33분 소요 /참조 : 서울도시철도공사 http://www.smrt.co.kr

인천에서 인천공항 가는 법 

인천시외터미널에서 111번 좌석버스(2,400원) 또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타기 (5,000원-교통카드 안됨) 
비용 : 좌석버스 or 리무진 차비(2,400원~5,000원)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버스 노선/배차간격/시간 자세히 보기 
http://www.inpia.net

지방에서 인천공항 가는 법

▶ 비행기 이용시 
비행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들어와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인천 국제공항까지 2,600원 또는 리무진 이용시 9,000원이면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다.^^ 

▶ 기차 이용시 
서울역에 도착해서 서울역을 나와 왼쪽버스정류장의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스 버스를 타면 됩니다. 리무진 가격은 11,000원 

▶ 버스 이용시 
강남이나 동서울 고속버스 터미널로 들어오기 보다는 인천시외터미널로 들어오는게 더 가까워요. 인천시외터미널에서 111번 좌석버스(2,400원) 또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9,000원-교통카드 안됨)를 타면 됩니다..^^ 

인천공항 세부안내도

 


여러분이 이용할 항공카운터가 이 큰 공항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아두세요. (버스아저씨에게 묻거나 공항에 가면 어떤 항공사들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밖에 표시가 있다.

그밖에 공항내에는 환전소와 은행이 있는데, 신한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이 있다. 이외의 은행에서 환전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환전해서 가세요. 책은 3층에 GS book이라는 서점이 있구요, 음반은 신세계에 매장이 있습니다. 위치 확인은 이곳에서..^^ http://www.airport.or.kr/facility/passenger/layer_info.jsp 

2. 탑승수속

 

인천공항 3층 출국장의 각 국제선 항공사의 발권 카운터 중 해당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탑승권(boarding pass)을 준다. 이때 탑승권과 귀국편 비행기티켓을 같이 주는데, 귀국편 비행기티켓은 올때 사용하는 티켓이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한다. 만약, 이를 잃어버리면 귀국편 비행기 티켓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행기 티켓을 주고 탑승권을 받을 때 좌석배치를 하는데, 처음 타는 분들은 주로 창가에 앉으시려고 하죠. 근데, 장시간 뱅기탈 때 창가는 죽음입니닷! 다리저려요~ 화장실 갈 때도 불편하구요...특히, 롱다리이신 분들! 해뜨고, 밖에 볼 수 있는 시간..얼마 안됩니다. 자라고 창도 닫아두구요.. 롱다리이신 분들, 중간중간 비행기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싶은 분들, 뱅기안에서 편하게 계시고 싶은 분들은 통로쪽 좌석을 달라고 말하세요. 정말 좋아요~ 화장실 가기도 좋구, 다리저리면 나와서 운동도 할 수 있구요~ 

주요 항공사의 Check-in counter

NW(노스웨스트 항공): D,E,F
JL(일본항공),UA(유나이티드항공), CX(케세이퍼시픽): G,H,J,K
KE(대한항공): D, E, F
OZ(아시아나 항공): K,L,M
DL(델타항공): D,E,F

3. 출국신고서 작성

 

공항 출입국 카드에 관한 변경 안내(2005년 11월 1일부터 적용)

인천공항 출입국 시

▶ 내국인의 경우
출국 시 : 출국 신고서 제출
입국 시 : 입국 신고서 제출하지 않음,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만 제출
▶ 외국인의 경우 
출국 시 : 출국 신고서 제출하지 않음
입국 시 : 입국 신고서,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제출

- 출입국 신고서는 항공사 카운터 및 출국 심사대 앞 안쪽 입구에 비치되어 있다. 신속한 출국심사를 위해 미리 작성해두면 편리하다. 출입국신고서는 반장은 출국할 때, 다른 나머지 반장은 입국할 때 씁니다. 
그러니, 출국신고서를 낸 후 입국신고서는 여권안에 끼워두세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이죠~ (물론, 잃어 버려도 돌아오실 때 기내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 동반 자녀도 출/입국 신고서를 각각 작성해야 한다.


출입국 신고서 작성예시 

 

4. 병무신고

 

병역을 마치지 않은 대한민국남자가 만 18세~만 35세까지인 경우 (병역 의무자만 해당) 국외를 여행하려면 미리 병무청에 국외 여행 허가서를 받고 출국 당일 출국 수속을 받기 전에 병무신고사무소에 먼저 출국신고를 해야 한다. 물론 귀국 시에도 귀국 신고를 해야 한다. (병역을 마치거나 제2국민역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병무신고 제출서류 

 

5. 세관신고

 

외화반출 

 

6. 출국심사

 

아래의 순서대로 출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출국 수속 밟기 (보딩패스와 여권, 출국납부권 필요) 
출국장에 보딩티켓과 출국납부권을 보여주고 들어갑니다.-> 검색대를 통과하죠.->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보딩티켓 + 여권 + 출국신고서 필요) -> 이걸통과하면 출국수속을 마친거죠. 시간이 있으면, 면세점을 구경해도 되고...담배를 사도 되고...곳곳에 설치된 무료인터넷으로..여러분의 출국을 알리세요..ㅎㅎ 하지만, 티켓에 있는 보딩시간을 꼭 체크하셔야 하죠~ 

 


면세점 이용안내 

인천공항 출국시에는 면세점에서는 구경만 하는걸 권장합니다..^^ 여기서 쇼핑을 하게되면 가지고 뱅기를 타야하고 여행중에 계속 들고다녀야 해요. 돌아올 때 종류는 덜 다양하지만, 기내에서 사거나 귀국하는 도시에서의 공항 면세점에서 물건을 살 수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단, 담배피시는 분은 꼭 사가지고 가세요~ 우리나라가 가장 저렴하답니다, 단...1인당 한보루로 제한됩니다.) 

- 면세점은 할인씨즌때 보면 우리나라가 상당히 저렴한 것 같아요. 잘 활용하면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실 수 있어요. (미리 살 물건을 인터넷으로 가격 검사를 하고 가세요.) 
- 면세점이라고 모두 저렴한 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는 울나라 인터넷 쇼핑몰이 더 저렴하답니다..(담배제외)
- 나라마다 면세점의 상품가격은 다 달라요. 예로들면, 화장품이나 시계는 똑같은 물건이라도 일본면세점보다 울나라 면세점이 더 저렴하죠.
- 면세점은 공항만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항공권과 여권이 있다면, 여행전 시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죠. 롯데면세점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어요. 여권을 가지고 가면 물건을 사실 수 있어요.물론, 그 자리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출국장의 면세점 찾는 코너에서 찾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면세라는 의미가 비행기를 통해 내가 직접 나르니 세금이 안붙는 거거든요.)
- 리더스클럽, KTF멤버쉽 라운지가 있으니 출국장에 들어가서 해당 회원분들은 이용하세요. 저는 017이라 리더스 클럽 라운지를 사용했는데요, 가공할만한 서비스에 놀랍니다. 다양한 음료수(진짜!!), 차, 간식, 안마기계, 수면실, 인터넷 이용 등등..^^ 
- 비행기 타기전에 식사하지 마세요.. 대체로 비행기 타면 바로 음료수 나오고, 밥이 나옵니다. 여유있게 면세점 쇼핑하다가 출발 30분전에 해당 게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7. 탑승

 

항공 출발 30분 이전까지는 boarding pass에 기재되어 있는 해당 게이트(탑승구)로 가야 한다. 비행기에 탑승 할 때에는 탑승권을 제시하면 탑승할 수 있다. 

비행기내 100% 기내서비스 활용하기 

먹고 싶은게 있으면 언제나 언니들을 부르세요~ 
승무원을 부르실 때는 바로 옆에 있지 않는 한 소리내서 부르지 마시구요, 의자 아래쪽에 사람표시가 있는 버튼을 누르면 언니가 짠! 하고 나타난답니다. 음료수나 과자, 샌드위치 등등 맛있게 먹어두세요~ 
특히, 술 좋아하시는 분들! 와인, 맥주, 위스키 등등 있으니 다 먹어보세요~ 
와인과 위스키는 따라주기도 하지만, 어떤 항공사들은 작은 휴대용(예뻐요~~) 병에 따지않고 나오니까 수집하기도 좋구요, 선물하기도 좋죠..^^

셀프바를 활용하세요! 밥먹고 사람들 화장실 들락날락이 잦아들 무렵이 되면, 불끄고 자라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자, 조금 자다가요, 일어나서 운동 잠깐하구, 승무원 밥준비 하는 곳에 스윽~ 가봅니다. 필시, 뭐 먹을걸 늘어놓았을꺼에요~ 자다가 출출한 사람들 먹으라구 셀프바를 준비해두죠. (모든 항공이 다 셀프바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케세이퍼시픽이나 싱가폴은 있어요..^^사발면도 있구요, 샌드위치, 음료수, 차, 쥬스, 물, 심지어는 아이스크림까지 있습니다..하하! 없는곳에선 승무원에게 샌드위치나 간식꺼리나 음료수를 달라고 하세요~ 셀프바가 있는 항공을 타시는 분들은 적극 활용하세요. 

좌석이 꽉차지 않으면, 가운데 자리가 텅텅빌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면...다리뻗고 잘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겁니다..흐흐. 손잡이를 올리고, 찜한다음 에..누워서 자세요. 이런건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니에요~ 먼저 승무원에게 자리가 없는 곳을 물어봐도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특히, 여러번 뱅기타본 사람) 그렇게 편하게들 자죠. 

항공양말신고 돌아다니기 - 신발신으면 답답하죠? 비행기를 내집처럼~ 어떤 뱅기사에서 취침용 양말도 주는데 신발벗구 그거 신고서 뱅기안을 돌아다니세요~ 편해요~ ^^ 

추우면 담요 더 주세요~ 그러시구요, 배게가 낮으면 하나 더달라고 하세요~ 비행기 탔는데 따뜻하게 있어야죠~ 

카드놀이를 하세요~ 각 항공사마다 카드를 공짜로 준답니다..^^ 항공사를 이용할 때마다 기념으로 받아서 모아보세요. 카드질도 무척이나 좋고, 따분한 비행기안의 시간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어요..^^ 

식사할 때나 이착륙시에는 의자를 똑바로 세우셔야 해요. 혹시나, 보조식탁을 펴고서 책을 보고 있을 수도 있구요, 일기를 쓰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그럴 때는 의자를 뒤로 젖혀도 되냐고 물어보시구요, 그렇지 않다면..적당히 뒤로 의자를 젖히세요. 그리고, 이착륙시나 밥먹을 때는 뒤로 젖혔던 의자를 똑바로 세우셔야 해요. 이착륙은 안전상 때문이고, 밥먹을 때는 안그래도 좁은 비행기내 좌석..조금이라도 편하게 밥 먹어야 하니까요. 서로서로 배려해줘야하는 거죠..^^ 

자, 그리고, 여러부운~~~~~ 항공담요 절대로 챙기지 마세요!!! 저도 철없는 어린시절, 항공담요는 항공료안에 포함된 1회용품과 같은거라고 어디서 듣고선 챙긴적이 있었는데요, 이거..말도 안되는 소립니다..ㅠ_ㅠ 나라망신이에요..ㅠ_ ㅠ 1회용 칫솔이나, 안대 이런건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인천공항 입국

 

1. 기내에서 서류작성
기내에서 승무원이 나눠주는 신고서를 비행기 안에서 미리 작성하면 입국수속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2. 여행자 검역

3. 입국심사 

4. 수하물 찾기 

5. 동식물 검역 

6. 세관검사 

7. 도착장(환영홀)으로 나옴 

※ 자료출처 : 인천공항 홈페이지(www.airport.or.kr) 참조

 

 

미국 입국 절차

2004년 9월 30일부터 미국 출발 및 도착시 전자 지문 스캔 및 디지털 사진을 통해 생체인식 정보를 체크 하고 있다.

1. 입국심사: 여권. 출입국 신고서(form I-94). 귀국편 항공티켓 준비

보통 입국심사에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기내에서 출입국관련서류를 작성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다가 본인의 차례가 되면 비자가 있는 여권 또는 전자여권, 출입국카드(비자가 있을 경우는 I-94 form(흰색)을 준비하고, 비자가 없는 경우는 I-94w form(초록색)을 준비) 및 기타 증명서(리턴 항공권, 학생일 경우 비자 서류 등), 귀국편 항공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체류기간이나 입국이 가능한지 여부가 입국심사를 통한 입국심사관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무비자가 되었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게 진행이 된다. 노란선 앞에서 대기하면서 입국심사관이 오라고 할때까지 기다린 후 오라는 신호가 떨어지면 그때 입국심사관 앞으로 가면 된다.

입국심사의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는 불법체류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디서, 얼마나 머물 것인지, 예정 출국일은 언제인지 등을 명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이 간단한 질문 후 입국 심사는 끝나지만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 질문이 길어질 수도 있다. 인터뷰 요령은 간단명료하게 예, 아니오로 답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거나,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다른곳을 보면서 답변하면 무언가를 속이거나 감추는 행위로 착각하여 오히려 더 의심을 살 수 있다. 또 미국사람들은 다른곳을 보면서 이야기하는것을 아주 싫어한다. 이민국 직원이 입국목적을 질문하면 사증(visa)종류에 적합하게 답변을 하면되고, 요청시에는 한국어 통역관을 불러줄 수도 있으니 편안하게 대답하면 된다. 비자의 종류와 입국목적을 다르게 대답하여 추방당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하므로 입국심사관의 질문 시 반드시 비자상의 입국목적과 동일하게 답변해야 한다. 

현재 미 당국에 의해 상당히 많은 불법체류, 불법영업 여성들이 적발되어 상당한 문제들이 제기되어 있는 상황이라 젊은 여자 입국목적에 대해서 이민국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따라서, 젊은 여성일 경우에는 어떠한 오해를 받게 된다면 입국심사시 상당히 피곤해질수 있다. 

미국에 어떠한 친척이나 친구도 없다 즉, 미국에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출입국 신고서에 미국에 무보, 형제, 자매, 친척, 친구들이 있는지를 적도록 하는란에 아는사람이 있는 쪽보다는 전혀 없는 사람이 불법체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적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주소 적는 란에도 친척집의 주소를 적는 것 보다는 여행지의 호텔이름과 주소를 적는 편이 안전하리라 본다. 목적 또한 여행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이다. 

입국심사관이 묻는 질문에 주저한다거나 명확히 답변을 못한다든가,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 당당하면서도 명확히 답변해야 하나 너무 거만한 태도 역시 좋지않다. 겸손한 자세로 입국심사에 임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질문에는 영어로 답하면 되지만, 질문이 길어질 경우 어설프게 영어를 했다가 오해의 소지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아예 나는 영어가 능숙치 않다라고 한 후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직원을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 될수 있다.

입국 심사 후 직원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주고,(날짜가 기재된 스탬프를 찍어주거나 공란에 수기로 기재, 여기서 찍어주는 날짜까지 미국에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 신고서 I-94 form의 반은 여권에 붙여주고 나머지 부분은 회수한다. 입국심사 직원이 출입국 기록카드(I-94)에 체류목적에 맞는 체류기간을 기입하고 나면, 반드시 체류기간을 확인하고 체류기간 내에 출국해야 한다.

※ 이때 주의할 점은 여권에 붙여준 I-94 form은 반드시 미국출국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탈때 보딩패스를 받는 공항직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 직원이 실수로 가져가지 않는다면 일부러라도 떼서 주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추후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니 꼭 주고 오도록 하자.  항공사는 공항직원에게 준 출국카드(I-94)를 이민국으로 보내어 여행자들의 출입국 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만약, 출입국기록카드(I-94)를 분실 시 이민국을 통하여 재발급 신청을 해야 하는데, 소요시간은 수개월이 될 수 있고, 특히 단기방문자인 경우, 분실치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 비상시 대비하여 여권, 비자, 출입국 기록카드 (I-94) 등 여행 관련 서류 등은 항상 사본을 만들어 두어 여권과 따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국심사후 US-VISIT 프로그램에 의해 전자지문스캐너에 양손의 집게손가락을 차례로 올려 지문을 채취한 다음, 디지털 카메라로 얼굴부분만 사진 촬영을 하게된다. 2007년 11월 30일부터 워싱턴 델러스 공항이 열손가락 지문채취를 시작했고, 보스톤, 시카고, 디트로이트, 아틀란타, 휴스톤, 마이애미, 뉴욕(JFK), 올란도,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내년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고, 나머지 공항들도 모두 내년말까지는 실시할 예정이므로 입국시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공항과 그렇지 않은 공항 (참고사항)

미국입국심사가 가장 까다로운 공항 중 1위는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 (JFK)이다. 9.11테러이후 입국심사가 더 강화되기도 했고, 미국최대의 도시답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타도시에 비해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그 다음으로 2위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최대의 차이나타운이 있고, 예전부터 불법체류 중국인들이 판을 치는 곳이었기 때문에 중국인 특히 동양인에 대한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곳이다. 3위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이다. 시카고 역시 뉴욕과 마찬가지로 대도시이며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미국공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비교적 덜한 곳은 있다. 달라스공항과 아틀란타공항을 그 예로 들수 있는데, 달라스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그리 많지 않고, 아틀란타 역시 노선이 그리 많지않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입국비중이 낮고, 불법체류자들도 상대적으로 낮기때문에 그리 까다롭게 입국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제 무비자가 되었기때문에 과거에 비해 한국인에 대한 입국심사가 몇년간은 상당히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2. 짐 찾기 (Baggage claim)

자신이 타고 온 비행기 편명을 확인하고, 해당되는 비행기편명이 적혀있는 짐벨트앞에서 기다리면 본인의 짐이 나온다.

3. 세관 검사: 세관 신고서 (Customs Declaration Form) 제출

특별히 신고할 품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세관 신고서에서 묻는 질문에 정직하게 답변을 기재하면 된다. 대부분 기내 승무원이 미리 나누어주므로 기내에서 작성해두면 편리하다. 공항밖을 빠져나가기전에 세관 신고서를 직원에게 주고 나가면 된다.

※ 미국입국 시 최종 목적지와 관계없이 미국 내 첫 도착 도시에서 반드시 입국심사 및 세관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미국 입국 신고서 샘플(I-94 form) : 미국비자 소지자일 경우에 준비 (미국 무비자로 갈 경우에는 아래의 초록색 I-94W form을 작성하시면 됨)




↓ 미국 세관 신고서 샘플
 

 

 

 

 

 

 

 

미국 출국 절차

1. 탑승수속

미국에서 돌아올때 역시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때와 비슷하다.
공항에 출발 3시간전까지 여유있게 도착한다. 공항에 도착 후 본인이 타야하는 해당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우선 탑승수속부터 해야한다. 탑승수속시 본인의 귀국편 티켓과 여권을 보여주면 직원이 확인 후 티켓을 보딩패스로 바꾸어준다. 이 보딩패스에 본인이 타야할 비행기편명, 탑승게이트번호, 좌석번호 등이 기재되어있다.
보딩패스로 바꾸면서 짐을 최종 목적지까지 부친다.

2. 출국절차

출국절차는 출국심사 없이 비행기 탑승 시 항공사 직원에게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입국시 여권에 붙여준 I-94 form(무비자 입국시에는 I-94W form)은 반드시 미국출국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탈때 보딩패스를 받는 공항직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 직원이 실수로 가져가지 않는다면 일부러라도 떼서 주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추후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니 꼭 주고 오도록 하자.  항공사는 공항직원에게 준 출국카드(I-94)를 이민국으로 보내어 여행자들의 출입국 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만약, 출입국기록카드(I-94)를 분실 시 이민국을 통하여 재발급 신청을 해야 하는데, 소요시간은 수개월이 될 수 있고, 특히 단기방문자인 경우, 분실치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